01TREND 01 · BIM × AIAI, 독립 앱에서 BIM 안으로 들어오다↗
렌더링은 렌더링 앱에서, 모델은 모델대로 — 따로 놀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AI가 Revit·SketchUp 등 저작 도구 내부에 내장되어, 기획부터 운영까지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잇는 ‘내장 지능’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하루 100개의 시안”속도는 확보됐다 — 이제 과제는 품질 관리와 평가 기준이다.
02TREND 02 · NEXT INTERFACE다음 인터페이스는 언어다↗
“1층 외벽을 RC-200으로 바꿔줘”라고 말하면 모델이 수정되는 자연어 BIM, 도구 사이를 잇는 MCP 연동, 워크플로우를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 향후 2~3년의 예측이 이 세 가지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명령의 단위가 클릭에서 문장으로 바뀝니다.
클릭에서 문장으로모델링 기술보다 ‘요구를 정확히 언어화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된다.
03TREND 03 · RISK속도의 그림자 — 데이터와 균질화↗
공용 AI 모델에 기밀 설계 데이터를 넣지 못하게 하는 계약 조항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범용 모델 의존이 깊어질수록 사무소 고유의 설계 언어가 희석되는 균질화도 진행됩니다. 도입보다 어려운 것은 데이터 거버넌스와 품질 기준의 설계입니다.
책임은 여전히 건축사에게 있다AI 산출물의 검증 체계가 곧 사무소의 경쟁력이 된다.
04TREND 04 · GLOBAL시장은 이원화로 움직인다↗
미국 기업 플랫폼에서 중국계 AI 모델의 토큰 비중이 1년 만에 11%에서 30~46%로 올랐습니다. 일상 업무는 저비용 모델로, 핵심 업무만 프런티어 모델로 — 비용 압박이 만든 이원화 전략은 1인 사무소의 AI 운용에도 같은 원리로 적용됩니다.
11% → 30~46%모델을 하나로 쓰는 시대가 끝나고, 업무별로 나눠 쓰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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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haos — AI in Architecture Research (2026)
- RIBA Journal — How architects use AI in 2026 and beyond
- CNBC — Chinese AI models are gaining ground with U.S. companies (2026.07.07) 외 주간 AI 산업 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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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 AI 생성(Gemini) · 아트 디렉팅: ARCHIVIA





